사람이 중국집 갈 때부터 짜장과 짬뽕 중 뭘 먹을 지 정해진다지만...
먹다보면 옆테이블의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는 건 자신 선택의 몫이 아닐 까 생각됩니다.
1천원 추가의 압박으로 짬짜면을 시키지 못한 후회감..
천원땜에 비굴하게 살지 않기 위해 우리가 열심히 사는게 아닐까요?
오늘하루도 수고하시는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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