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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과정을 받아들이자.
모텔일을 하다보면 상처도 받으며 때로는 비애를 느끼기도 한다.
그리고 하루에도 몇번씩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지나온 인생을 돌이켜보면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
내가 거치는 과정은 반드시 나를 단련시키고 준비된 그릇으로 만들어준다.
그리고 그 과정을 인내하면 더 큰 일을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금의 과정을 감사하게 받아들이자.
때가 되면 좋은 길이 열리고 좋은 환경이 펼쳐질것을 믿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15587 | 과정을 받아들이자.(3) |  비젼2015 |
1400 | 15.06.13 |
| 15586 | 나좀 혼내주세용~.....(3) | 시지프스맘 |
1160 | 1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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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 15.06.13 |
| 15584 | 맘님과해맑님..(5) | 그날이올려나 |
1787 | 15.06.13 |
| 15583 | .(6) | 금빛왕자 |
2074 | 15.06.12 |
| 15582 | 필독~하세용~(5) | 해맑은얼굴 |
2121 | 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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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 15.06.12 |
| 15580 | 면접보기가 힘들다 헤........모텔사장님들 지밴님들 보세욤(2) | 광주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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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79 | 잘먹고 일하자구요~(4) | 시지프스맘 |
1318 | 15.06.12 |
| 15578 | 메르스가 여기도 왔는데(1) | 백령화 |
1629 | 15.06.12 |
| 15577 | 쪼~~~(2) | 구합니다요 |
1631 | 15.06.12 |
| 15576 | 시지프스맘님 축 축(4) | 태자리유스텝 |
1367 | 15.06.12 |
| 15575 | 선택(3) | 비젼2015 |
1334 | 15.06.12 |
| 15574 | 너무나도 우울하네요(5) | chlxotn33 |
2040 | 1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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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 15.06.11 |
| 15572 | 시지프스맘님 ㅋ(3) | 태자리유스텝 |
1287 | 15.06.11 |
| 15571 | 숙박업을 떠나며^^(9) | 환자과장 |
2366 | 1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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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69 | 희망님께서 참고 삼고자 하는 하와이 여행에 관해서(5) | 시지프스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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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68 | 누적대실 40개 숙박 3개에 차가 36대면(2) | 백령화 |
1951 | 15.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