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일을 하다보면 상처도 받으며 때로는 비애를 느끼기도 한다.
그리고 하루에도 몇번씩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지나온 인생을 돌이켜보면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
내가 거치는 과정은 반드시 나를 단련시키고 준비된 그릇으로 만들어준다.
그리고 그 과정을 인내하면 더 큰 일을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금의 과정을 감사하게 받아들이자.
때가 되면 좋은 길이 열리고 좋은 환경이 펼쳐질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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