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질문을 여기에 올려도 될련지 모르겠지만..
영화배우 원빈처럼 초절정미남이나 동안이 아닐바에야 동네에서 흔하게볼 수 있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이른바 32살 아저씨입니다..ㅠ
근데 저는 이상하게 나이가 어린 걸그룹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요즘들어 소연지연의 뭐라고끝낼까라는 노래에 푹빠져있습니다.
소녀시대는 너무 지겹고 티아라나..포미닛..특히 티아라의 지연을 엄청 좋아합니다.
특히 일반인들도 20대는 싫고 10대고등학생을 좋아합니다.
출근할때 지하철이나 버스에 등교하는 파릇파릇한 고딩녀들을 보면 안구가 정화되는 기분이
들면서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 특히 아주 아리땁고 청순한 티아라의 지연같은 고딩녀를 보면
몸속까지 힘이 풀리고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그 날은 무슨일이든지 잘풀릴것 같습니다.
어느순간 제가 변태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요즘들어서는 이런제가 많이 이상하게 느껴지고 죄책감이 들때가 많습니다.
저는 변태인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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