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까짱이 색시를 맞이하고 구애의 춤이 귀엽고 예뻐서 난 맨날 빵빵 터지고 웃음속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살았드랬다,~뱅뱅 돌며 서로의 춤사위가 절정에 도달 되면 아까짱이 미여누라의 뒷엉덩이
에, 앞발을 들고는 올라탄다 ..지딴에는 열심히 하지만 ,미여누라 도 협조를 많이 하는듯이
엉덩이를 최대한 낮추어 주지만, 애궁 어쩌냐..... 둘의 몸 싸이즈 가 안맞아,.. 어쩌냐.어쩌냐.엄마야
카리스마 짱인 미여누라가 허락하는 시기가 있다... 어느시기에 지털을 뽑아서 집안쪽에 자리를 동그랗게
만들어놓고 ,며칠후에 보면 사랑의 행위를 시작한다....보는내가 다 속상하게 번번히 실패하지만,~~~
미여누라 한테 삽입은 못하고 항상 엉덩이밖에다가만 들이대고는 끝.... 아고 칠칠한 아까짱...
미여누라 가 아까짱 위하는건 놀랍다.. 나나 다른 사람들이 베렌다에 얼씬하면 얘가무슨 전투라도 출정하는듯이
소리로 워닝을 준다.. 계속 머물면 이뇨니 길길이 날뛴다...유리창 안쪽에서 약을 살살올려도 이뇨는
금방 화를 잘낸다...유리창 밖에서 막공격하는 듯이 앞발을 마구사용해서덤비는 흉내를 낸다...킥킥 예쁘고
싸나운 년....의사는 잠시 미여누라 를 다른 숫놈과 접촉하게 하면 임신이 된후에 아까짱 곁에서 출산하면
아까짱은 모를것이랜다,~킥킥 .. 아이고 선생님 나는 아까짱의 2세를 보고픈건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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