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이제 30대 내년엔 딴 직종을 해볼생각인데요..
나이먹어서 밤새는것도 힘들고 남들 다 사는 것 처럼 살아보고 싶어서요
이 나이먹도록 노느라고 돈도 한푼없지만 머 인생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돈없어서 행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사고 싶은게 많다는거.
갖고 싶은게 많다는거 . 돈 조금씩 모아가면서 희망도 모아가야죠..
내년엔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있는 제가 되길 바라면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5472 | 여러분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5) | 새로운시작 | 1611 | 10.08.25 |
5471 | 간지 나게 이런걸로?(5) | 새로운시작 | 1544 | 10.08.25 |
5470 | 젤 착할거 같은 야놀자 회원..(5) | 모텔가는날 | 942 | 10.08.25 |
5469 | 저 좀 도와주실분 없으신지...(13) | 산타페 | 1642 | 10.08.25 |
5468 | 남의 돈을 탐하지말라 !!!(9) | 국대썬 | 1596 | 10.08.25 |
5467 | 솔직히 쓸에바 챙피해(9) | 완전개깜놀 | 1623 | 10.08.25 |
5466 | 아..쒸.. 진상ㅡ,.ㅡ(10) | 질나비 | 2748 | 10.08.25 |
5465 | 보조나 당번의 필수품(8) | 조운넘 | 955 | 10.08.25 |
5464 | 답답하네요(7) | 다꼬세이바 | 1606 | 10.08.25 |
5463 | 안녕하십꽈 오늘 첨으로 글쓰네욤(7) | 리바피닉스 | 1555 | 10.08.25 |
5462 | 지금 하는일 그만두고 모텔일을 해보려고하는데.....(13) | 81년닭띠 | 1643 | 10.08.25 |
5461 | 얼른 내년 말월이 다가왔음하네요.(8) | 복덩이1 | 1630 | 10.08.25 |
5460 | 아직도 월급을 안주는데가있네요(9) | kkkyh | 2221 | 10.08.24 |
5459 | 모텔 당번 오 승 호 <<이사람 찾아요(5) | perfect | 1937 | 10.08.24 |
5458 | 어머나 이거 완전 감옥생활이넹 ㅡㅡ;;(6) | 타미놀 | 1619 | 10.08.24 |
5457 | 으햐햐.-0-*|(6) | 체리파스 | 1617 | 10.08.24 |
5456 | 칭키즈칸의 명언...|(6) | 저승고고 | 1560 | 10.08.24 |
5455 | 현역보조의 짧은생각!!!!(3) | 뚜러뽕 | 1576 | 10.08.24 |
5454 | 당번님들...저어떻하죠??/(7) | 사노리왕자 | 1546 | 10.08.24 |
5453 | 정말 강추하는 부업입니다 이상한 알바라고생각하실것같으면 클릭자체를 하지마세요 진심입니다(2) | 나가레 | 112 | 10.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