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어른이 돌아가셔서 성씨집안사람들이 다모여서 장례치닥거리를 하는데.안마당에
상옷입은 낯선여자가 그냥 겉도는게 영 이상해서 누구냐니깐, 이댁의 그 과부출신 큰며느리 라고 하더랜다...
살아생전에 집안에 안들여놓았던 큰며느리 가 당신 돌아가신 장례식에 온걸 그어른은 어떻케 생각하실까?
관속에서도 벌떡 일어나실만큼 노여우셨을텐데.... 그런기적(괘적? 괴적?)은 안일어났단다....
한번을 입에올려 쓰다 달다 표현을 안하셨다네 살아생전에..큰아들 과 큰며느리에 대해서~
속으로만. 넌내아들이 아니고, 그러니까 과부출신며느리도 남이고...볼일도 없고. 그아들이 보내주는
용돈도 마다하고... 철저히 망각속으로 밀어넣고 사시던 양반의 장례식에 과부출신며느리 데리고
나타난 큰아들이 효를 행한걸까.. 불효를 감행한걸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15722 | 추억... 시골학교(3) | 헤이맘 |
1491 | 15.07.09 |
| 15721 | 추억...교장선생님(2) | 헤이맘 |
1439 | 15.07.09 |
| 15720 | 고향..시골학교 의 추억(2) | 헤이맘 |
1353 | 15.07.09 |
| 15719 | 청결제로. 친절제로(2) | 헤이맘 |
1427 | 15.07.09 |
| 15718 | 지출을 자제하고 살자 ...(2) | 헤이맘 |
1621 | 15.07.09 |
| 15717 | 2016년 최저임금(1) | 언제나처음럼 |
2384 | 15.07.09 |
| 15716 | 그리운 분 3편 (2) | 헤이맘 |
1311 | 15.07.08 |
| 15715 | 효? 불효?(2) | 헤이맘 |
1317 | 15.07.08 |
| 15714 | 그리운 분(2) | 헤이맘 |
1461 | 15.07.08 |
| 15713 | 인천 자유공원 봄꽃 나들이(2) | 헤이맘 |
1493 | 15.07.08 |
| 15712 | 업주들 최저 임금 지키세요 (3) | 무명닉네임 |
2629 | 15.07.07 |
| 15711 | 게으름도 피서법 중의 하나(2) | 헤이맘 |
1387 | 15.07.07 |
| 15710 | 강서구 ㅌㅈㅇ(5) | 오공오 |
2523 | 15.07.07 |
| 15709 | 파리가 먹어도 조금밖에 못먹어해?ㅋㅋ(3) | 헤이맘 |
1509 | 15.07.07 |
| 15708 | 당번이 뭐 하는건가요...(3) | 말랑코또 |
2246 | 15.07.07 |
| 15707 | 너에게 전쟁을 선포한다~(2) | 커피vs담배 |
1970 | 15.07.07 |
| 15706 | 기본이 안된 손님들~(1) | 커피vs담배 |
1951 | 15.07.06 |
| 15705 | 여름 알바 해보실분 없을까용???(2) | 서울시당번들 |
2284 | 15.07.06 |
| 15704 | 나이(2) | 카유님 |
1950 | 15.07.06 |
| 15703 | 월미도 상권 어떨까요? (2) | k1kkkkkk |
2022 | 15.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