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오늘도 하염없이 소개소에 전화를 했습니다...

우리 캐셔가 그만두겠다고 한지 오늘로 4일쨰 되었네요...

가끔 전화오는 캐셔분들은 다 나이가 조금 있으시네요...

제가 명목상으론 지배인으로 있어서...

(말이 지배인..실 업무는 잡부+당번업무)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은 부담두 되고.ㅠ_ㅠ;;

추석전에 지금 있는 캐셔는 그만 두겠다고 저에게 자꾸 압박을.ㅠ_ㅠ ㄷㄷㄷ

(전혀 안줄지도 몰르겠지만..저 혼자만의 생각??)

지금 있는 캐셔를 구할때부터 사장님과 상의하에...

페이를 10만 더 올렸는데...

타 업소들의 구인 내용을 보면 페이에서 저희가 밀리는..ㅎㅎ

작은 업소의 문제인듯...

월4회 휴무 숙식제공(개인 일반 객실)...주간캐셔...

이 조건이지만...페이가 약간 밀리는 감이...

오늘 사장님하고 얘기점 해서 페이건을 좀 얘기해 봐야할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