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팅사라는 말은 또 무슨 말이냐? 보조라는 말이 그렇게 듣기싫어? 그럼 당번이란말은 무슨 상장감이고
지배인은 아주 훈장감에 사장은 무궁화 표창감이겠네? 내가 이렇게 말을 막말하듯이 기분나쁘게 말을
하는건 내 천성이라 어쩔수 없다만 보조라는것은 말그대로 장기적으로 할게 안된다. 말그대로 최소 당번
보조로서 모텔의 업무를 어느정도 습득을 하고나서 당번일을 맡기기위해 보조라는게 있는것이다. 그래
서 보조는 대부분 당번보다 수명이 짦고 이직률이 높다. 보조로 한가게에서 1년씩 하는게 정말 어리석은
일이다. 그리고 꼭 당번 면접볼때 경력 몇년이다 경력이 몇년인데 이런말 안해도 제대로 개념박히고 가
가에 도움될만한 애들은 그냥 일하는거 보면 나타난다. 가게 시설이 뭐가 안됐다네 뭐가 좀 이상하다네
그런것은 가게에서 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때 짦은 의견이나마 한번 건의를 해보는게 좋은 방법이고,
보조라는 말이 그렇게 듣기 싫으면 서둘러서 배워 당번을 해라. 이 숙박업소에서 자기자신의 권리를 찾
을려면 자신이 가게에서 어느정도의 기대를 받고있고 어느정도의 도움이 되는지를 잘 생각해라.
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중요한거 이거 알고 있어라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부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을한다면 과연 부자가 될수 있겠냐? 너가 나중에 당번이 되고 지배인이 되고 업주가 된다면 그 또한
너가 윗사람을 부정하는걸로밖에 안되는거다 좀 능글능글허게 일좀하면서 융통성있게 행동하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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