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눈에 반해 버린... 탤런트 보다 더 이쁘다.
신세경하고 똑같이 생겼어..
4층을 줬는데... 내 눈은 CCTV에서 그녀를 보고 있었다.
남자 먼저 들어가고 복도에 마련된 커피자판기에서
커피를 한잔 빼서 들어가려 던 중...
카메라가 좀 낮게 있는데...
얼굴이 정확히 보였다. 이뻤다. 역시나.
그런데 갑자기..
심하게 코를 파는 거다.
함참을 팠다. 난 다 보고 있는데...
한 2분, 왕건이가 걸린듯하다.
문지르다 안되니... 벽에 바르고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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