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그냥 이대로 삽시다.

당하던 사람 계속 피빨아 먹히면서 하는거고~

이바닥의 섭리 아닌가?

소개소 관계자들 눈팅하다가 자기들 옹호하는 글 가끔 쓰는데,

그런꼴 보는 것도 지겹다고 이제

니들 여기서 구인글 베껴가지 마라 좋은 말로 할 때..

밑에 글 쓴 소개소분은..하시는 말씀이...

모텔 직원이 소개소 전화할 때, 여기도등록을 시켜놔서 그런다고 하시는데..

니들 자리 딸릴 때 여기서 보고 전화하는거 다 알거든? 이미 증인, 증거도 많고..

하루이틀 있는 일도 아니고..

여기 모텔업 무료구직 때문에 문닫은 소개소도 여럿 있는걸로 안다.

난 그냥..... 여기서 소개소란 단어도 안나오고...

그냥 조용히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