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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그리고 한숨
캡거얼등록일2010.11.23 08:36:53조회2,145

	
케사생활한지 3년이 되어갑니다.
우연찮게 시작하게 된건데 다른일을 하려다가도 또다시 하게 되는군요
격일근무라 쉬는날은 잠자구 일어나 이생활하는 여칭이랑 술한잔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게 저의 유일한 낙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요샌 새로 오픈한곳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사람들하구도 맘이 안통하구
그렇다구 일을 그만 둘수도없구 매일이 눈물과 한숨인듯 싶네요.
살아가는게 즐기기위한 삶이 아니라 살기위한 삶이 되어가는게
넘 힘듭니다.
일이 힘들어도 사람들이 좋아서 버틴적이 많았었는데.....
사랑하는 사람과도 헤어지구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날 넘괴롭히구..
무엇하나 온전하지 못한 제생활이 이젠 서서히 지쳐가는거같아
너무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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