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화요일 09시부터 다음날 09시까지

근데.뭐징 8시넘어서 전화를 주셔서 암튼 아침밥도 안먹고 부랴부랴 세수하고 머림감고

초스피도갔는데 10시쪼금넘어서도착^^*

울집에서 버스2정거장 - 지하철1호선1정거장 - 2호선갈아타고 23정거장

(이렇게 멀줄은 몰랐음 --")

난.긴바지입고 해야된다고해서 저녁에만 긴바지입고 배팅하는줄알았음.근데 아니더군요

더운데..어케 긴바지를입고 배팅을하는지..

전..반바지입고 배팅했음..긴바지는 청바지하나라..

여긴뭐..간식도 사주고. 직원들좋고.이모님들도좋고 손님은 그냥 어느정도 있는편이고

저녁엔 야식으로 탕수육도 시켜주시공

암튼 숙박손님은 정말 많더군요

놀라웠음^^* 더블9개치고 방이없어 보낸손님만 엄청많음 이건뭐 새벽5시가넘어도 손님이

계속들어오고..신기하고 놀랐음

주말도아닌데..평일에 이정도..와

만약 더블비받았다면 대박이였을텐데.ㅋㅋㅋ

암튼 좋은경험이였음. 시트올리고.내리고~음료수올리고

나름열심히 한다고했는데..제가 잘하고왔는지 모르겟네요

새벽.5시넘어가니깐..그때부터 피곤함이~ 졸리고~

손님나가면 바로 올라가서 재빠르게 청소하고 내려와서 또 대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