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10년전이나......지금이나...모텔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오히려...점점...처우가 뒷쳐지는거 같읍니다.

사장님들의 인식도 하나도 달라진것도 없고,

모텔들도...그사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이직률도..최고, 해직률도 최고 ㅠㅠ

몇년전에...(야놀자에서) 모텔처우에 관해서..잠시 술렁이는 분위기가 있었읍니다만,

역시..그때도...뭐가 달라질수있겟냐는..자조적인 분위도 있었고...고로..백지화...ㅠ

지금의..상태는..도대체 언제쯤이면...우리 모텔에 종사 하는 사람들도..

일반 회사원 처럼.퇴직수당이며...해고의 정당함을 찾을수 있을까요....ㅠ

우리의 반성으로는...솔직히 당번까지는...일반적인 사고를 가진 분들이시고...

                           베팅이나,당번보조는..본인들의 책임감들은 별루 없는것이 사실이죠.

물론..대다수는 아니지만요...면접을 볼때..많이 느끼는 아쉬운 점입니다.

그런걸 감안한다고 해도..옛날이나....지금이나...우리 모텔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처우는

참으로...암담한 수준입니다.

본인들의 잘못함에...해고는...당연한 것이지만(그것도..절차를 밟아야한다고봄)

사장이나..지배인들의....이상한성질로,.,,인해...부당하게..하루아침에 해고되는 분들...

옆에서..지켜보면서...안타까운 부분들들이....한두가지가 아니죠 ㅠ.

과거에는..지배인이라는..사명감(?)에...권익대변 합답시고..

사장들과..대립각도..세웠지만...제가.해고되도...

그모텔은..별반없이..잘 굴려가더군요 ㅎ;;

도대체...언제즘이면....우리 처우가  개선될까요?

우리처우가 개선될...그시점이..우리나라가 선진국일것같은...느낌마져 듭니다 ㅠ

상식과...상식이..통하는...그런 모텔세계를...바라며...

걍 푸념이였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