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면접 몇군데 다녀 봤는데 사람 맞이하는 자세가 영 아니네요 

일하면서 사람을 구했을때는 면접 오는 사람들이 하나같히 

개념없이 반바지에 반팔 아니면 평상복  이런복장 참 많았는데

이런거도 머라 할 권리도 없다고 보네요 

이제 내가 자리를 구하러 다니는 입장이지만 매너 없는 분이

태반이군요 서비스 마인드 강조들 하시는데 그전에 면접도 

서비스에 포함된거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나도 면접 다닐때는  항상 그날 다린 와이셔츠와 

정장 차림으로 다닙니다 이건 당연한거구요 

하지만 사람을 구하시는 분들께선 거의 매너가 ...

첨보는데 반말하시고 머 소개소 시절엔 그럴수 있지요 

연결시켜주는 입장이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이력서에 낚서질하고 .. 이력서도 사람얼굴입니다 

직장도 면접 볼땐 이력서 보기만 하고 메모는 노트에 해서

면접후 오너나 책임자에게 이력서따로 메모따로 클립해서

드립니다  맘에 안들거나 첫인상이 별로여도 매너를 지켜주었으면 좋았으면 어떨까하네요 에효

내가보기엔 숙박업은 장사가 안되서 망하기보다 인력충원 안되서 망하는 그런시대 올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