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내려 조금은 더위가 한풀 꺾이는거 같네요
휴가들은 잘 다녀오셨나요?
이제 휴가는 뒤로 하고 다가오는 명절 준비하셔야지요
명절 떡값 얼마 받으세요???
작년에 저는 부업을 해서 신랑이 주는 떡값외에 부수입이 잇어 넉넉했어요
미혼도 마찬가지지만 결혼하신분들은 더더구나
명절되면 부담되시죠?
경기가 어려워서 회사에서도 떡값을 넉넉히 주지 않잖아요
양가부모님 용돈에..조카들 용돈..제사비용까지...
한숨이 나오지요?
제가 하는 부업덕분에 전 양가부모님 용돈 조금 더 챙겨드리고..
조카들 용돈도 조금 더 챙겨주고...
든든하고 맘 편한 명절 보냈었네요
앞으로 다가오는 명절에도 그럴거 같아요
한숨쉬지 마시고..돈걱정 하지마시고
지금이라도 부업해보시는건 어떠세요?? ^^
어렵지 않답니다
좋은 부업정보 알려드리니
다가오는 명절엔 두둑한 지갑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지금 시작하셔야 조금이라도 더 여유가 되실거예요?
생각해보자..조금만 더 생각해보자
그러다 시간가버리면 또 다가오는 이번명절은
가벼운 지갑으로 한숨만 쉬쉴지도 몰라요 ^^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고 하셔도 되시니
그냥 흘러넘기지 마시고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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