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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어떻게 메이드를 두고 서로 내잘났네 싸우고들 계시지
캐셔가 힘들다 당번이 힘들다 이딴말들
정말 양심에 손을 얹고 청소팀앞에서 할수있는사람 손!!
저희는 손님들에게 가장 컴플레인 많이 들어오는부분이 객실 청결상태입니다.
근데 이사람들 노가다뛰면서 월급 쥐꼬리만해서 가서 소리치기도 사실 미안합니다.
항상 조금만 신경써달라고 다독이는게 전부죠.
나 일하면서 손님 밀려서 청소팀한테 빨리빨리 해달라고 말하면 위에서 시켜서 하는거지만 사실 졸래 미안합니다.
손님한테 팁받은거 청소팀한테 줘보신분 있나요?
이삼천원 줘도 졸라 기뻐하더군요.
최소 200은 받아야한다고 말하는 진상녀님한테 5만원은 장난하냐는 뜻이겠지만
그들한텐 이삼천원이 졸라큰돈으로 보이는데 그들이 비정상인가요?
그들앞에서 나잘났네 하고 싸우고있는 모습들이 참 가관입니다.
PS : 근데 발라님은 이계통 근무하고있는 그냥 평민으로써 명예운영자 하고있는건가요?
아님 모텔업 직원인가요?
오래전부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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