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모텔리어 여러분들.. 올여름 무난히 다른해보다 폭염이 더심해서 업장에서 더운날 일하신다고 모텔리어
여러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이곳모텔업 알게된지도 얼마되지 않아 이곳 흐름도 알겸 틈틈히 와서 많은것을
배우고 자문을 구하고 있는 회원이랍니다
전 업주도 아니고 어느사장님 밑에서 열심히 일배우고 있는 30살 중반의 늦깍이 당번보조이구여
이곳은 좋은정보도 많은반면 자유수다방은 작성하신글 대부분이 욕설과 사장님들 까대는 이야기더라구여
기분좋게 자유슈다방 들어왔다가 욕적힌글들을 볼때면 솔직히 자기얼굴에 침뱉는마냥 별로 보기가 좋지않더라구요
전 모텔일 하기전에 요리를 했었죠..모텔일만큼 요리사란 일도 상당히 힘들고 보통 13시간근무에 한달 2번 휴무
왠종일 서서 칼질을 하고 있으려면 허리가 휘는거 같은 고통이 따라요..
요리사란직업을 해오면서 주방장카페회원수 만여명이 활동하는 게시판도 이곳처럼 이렇게 사장헐뜯고 욕설이 난무한곳은
없었어요.. 왜 유독 이곳만 그런지 멘붕이 와요
예전에 어느분이 그러더라구여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구요.. 왜 사장들 욕하시면서 불평불만이 그렇게 많으면서 까지 업장에 붙어있으세요?
갈곳은 없고 돈이 되니깐 욕하면서 까지 붙어있으신거 아닌가요 아님 자기능력이 지금있는 가게 수준밖에 안되시던가요... 그곳이 싫으시면 좋은가게로 가셔서 스트레스 없이 일하시면 되잖아여
자기얼굴에 침뱉는 그런욕설들은 삼가좀 해주셨으면 해서 한글자 남기고 가요
말주변이 없어 앞뒤가 맞지 않은거 같은데 막바지 더위 잘이겨내시고 9월달도 퐛~~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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