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그리도 본인에게 자신이없나?!?남자가 그것도..이 말 저 말 여기옮기고 저기옮기고 확대해석해서 말 불려 없는 말 지어내 근무환경 어지럽피구..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물을 흐린다더니.....직원한테 내가 잘못했다고..빌고...회의감 느끼고.....구인을 못하겠다...무서워서.....서로 힘든거 알아주구 배려해주구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면서 일하면 좋을것을...내가 안그러는것도 아니구..이건 모..질책할 부분이있어도 두 세번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아니다싶어 무표정으로 말하거나 말투 좀 까칠어진다고 거 가지구 기분만 나빠하구...도우미 말투와 도우미 스마일로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응대해야돼??!..내가 자기 접대부야 아님 세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