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는 자만 살아 남는다는 이 호텔 업주만의 독특한 구호로 운영하는 00호텔..
이 호텔에서는 수도 없이 직원들이 들어오고 또 나간다.업주는 몰래 구인 광고를 끊임 없이 낸다.
사람 내보내는 것을 즐거운 낙으로 삼고 사는 사람인지...
엄청난 압박 때문에 업주와 싸우지 않는 직원이 없다.이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 남은 한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은 바로 중국인이다.그것도 한족..
한국말을 전혀 모르기에 사장이 아무리 심한 말을 해도 눈만 꿈벅거릴 뿐....
그래서 우리나라 모텔업에서 살아 남으려면 우리 말을 몰라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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