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구인 광고는 주로 이곳 사이트나 생활 정보지 그리고
타 사이트를 이용하더군요
여기에 구인 광고하는 업소는 대부분 직원들이 못견디고 나온 곳이어서
매력이 없는것 같아요
나는 다르니 견딜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막상 일해보면 전에 일했던 분들과 별 차이가 없겠죠
면접에 있어서 먼저 업주들의 심리를 분석해보면
채용 하기도 전에 마치 자기 부하인 것처럼 고압적 자세로 나오는 업주가
있는가 하면 무조건 와보라고 하는 업주등이 있습니다.
또한 발톱을 숨기고 있는 업주도 있겠죠
그리고 업주들은 절대 서두르지 않습니다.
그게 가진 자와 없는 자의 차이점 아닐까요?
그럴지라도 너무 쉽게 끌려가 버리면 오래 견디지 못하고 또 짐을 싸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아쉬우면 찾아오겠지..하는 그런 업주 마인드를 바꿔봅시다.
전에 있었던 호텔에서 다급하니까 와달라고 연락이 온적이 있었습니다.
가능하면 전화로 미리 상세히 알아보는 것도 한 방법인데요
어떻게 하면 마음의 상처를 덜 받고 면접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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