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이 참 좋은 것 같다.
마음껏 글 쓸 수 있어서 좋다.
지금은 낙엽이 딩구는 계절이다.
내가 또 다시 몇년 후에 이곳에 어떤 글을 남길지 생각해 본다.
그때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니 1년 후에 내가 이곳을 찾을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의 애환을 엿볼 수 있는곳..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공간
그러면서 내 공간을 가질 수 있는 여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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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4 | 이 공간이 참 좋다.(1) | 잔잔한 물가 | 982 | 1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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