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가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먹물을 가까이 하면 검어지고 인주를 가까이 하면 인주처럼 빨개 집니다.

대다수의 선량한 모텔리어 분들이 인격이 먹물처럼 검어진 업주 밑에서

있게 되면  얻는게 무엇일까요?

손님은 귀한 고객임에도 뒤돌아서면 사정없이 욕하는 업주들의 모습을 보면 안타깝네요

고객이 나간 후에도 욕하지 않는 좋은 업주를 보고 싶네요

나오는 말마다 욕이요 사람 인격을 무시하는 말을 밥 먹듯이 하게 되면 그것이 바로

정신적 살인과 같습니다.

인자한 업주를 만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상처받지 않도록 평화로운  곳에서 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곳이 분명히 어디엔가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