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정말로 불쌍한사람~~~~~~~~~
물웅덩이등록일2013.01.02 22:12:12조회1,816

	

동두천 ㄹ ㅅ 모텔주인


 


건물도 자기 소유 그외 그근처 상가 한채


 


또 대전에 모텔 건물 소유


 


이만하면 부자소리 들을만하죠


 


근데 실제 사는것보면 정말 거지처럼


 


살고 있어요


 


돈이 아까와서 당번도 보조도 캐셔도 구하지 않고


 


사장네 집식구들이 번갈아 가며


 


카운터를 보고 있으며


 


사장은 밤에 단칸 카운터에 이브자리를 허술하게 펴놓고 자고


 


사모는 청소이모 숙소에서 이모들과 같이 자고


 


아들은 야간하고 낮에는 객실<창고겸>에서 자고


 


먹는것도 아까와서 잘 먹지도 않아서 그집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같이 개고생


 


사모는 항상 먹다남은 찌꺼기만 먹고


 


~~~~~~~~~~~


 


사장네 식구들 옷 입은건 더 말할나위도 없고


 


세분다 회색 낡디낡은 잠바 그것도 맨날 맨날 그옷만


 


돈이 억소리나게 있는분의 삶입니다


 


돈은 말입니다 벌줄고 아낄줄도 쓸줄도 즐길줄도 알아야 돈이 아니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억억 소리나게 부자면 먼소용이 있겟습니까


 


사는내내 고생만하다 가겠는걸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016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 희재천사 1875 13.01.03
10166 야놀자 이용후기에 글 남기는 정신병자들....(3) 빌라앰 1806 13.01.03
10165 얼마전 반짝 거리던 인물들 다 어디로 갔나?(5) 성공하는삶123 1954 13.01.03
10164 정말로 불쌍한사람~~~~~~~~~(3) 물웅덩이 1816 13.01.02
10163 지내가게가 블랙인걸 모르는건지(2) 갤럭시4s 1571 13.01.02
10162 완전 어이없는 시커먼...업소(9) 뜬금없이 2883 13.01.02
10161 개념 없는... 무뇌충같으니...ㅋ(5) 빌몬 1821 13.01.02
10160 구인란에 자주 나오는 초콜릿은 맛있는 초콜릿인가?아니면?(4) 잔잔한 물가 1912 13.01.02
10159 새해부터 좀 그렇지만(1) 시트든남자 1476 13.01.02
10158 내가 .. 눈이 너무 높아진건가 ...?(3) newtome11 1722 13.01.02
10157 새해가 되도 듣는말은 똑같네요.(2) 사릉흔다♡ 1691 13.01.02
10156 2013년을 맞이하는 세계인의 풍경(4) 꺌꺌이 1594 13.01.02
10155 자게 분위기 조아지기 시작한다~(4) ecw 1689 13.01.02
10154 근하신년 謹賀新年(1) 물웅덩이 1689 13.01.01
10153 모두 행복하세요(2) gmnlakd 1688 13.01.01
10152 계사년 gmnlakd 1797 13.01.01
10151 첫 새해선물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eoeld7 1761 13.01.01
10150 댓글로 연명하다.....(5) 모텔입니다 1801 13.01.01
10149 새해에는(1) 끌리면오라 1723 13.01.01
10148 업주와 왜 상생이 어려운가?(2) 잔잔한 물가 1899 12.12.31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