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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작은 임대 모텔업의 가능성
26살에 배운게 없어서 배팅으로 뛰어 드는 순간부터 모텔 차릴 생각으로 달려왔습니다.
대박집 쪽박집 일부러 많이 옴겨다니며 일하고, 주변 모텔들 이용도 해가면서 노하우를 쌓아오며,
내 20대 청춘절반을 어두운 모텔 구석에 반납했습니다.(당번 쫑내고 마지막 1년은 인테리어 시공노가다 했습죠)
각설하고, 1억으로 수도권&서울외곽 객실 20개 정도 건물인수해서 시설바꾸고
해봤자 말아 먹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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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 1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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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 13.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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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 13.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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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1 | 13.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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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13.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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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 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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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 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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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 | 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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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13.02.09 |
| 10412 | 남양주,양평,가평쪽에 일자리 구해 봅니다..(2) | 대박일줄이야 |
1776 | 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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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 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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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 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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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 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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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 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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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 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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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 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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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 | 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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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 | 13.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