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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작은 임대 모텔업의 가능성
26살에 배운게 없어서 배팅으로 뛰어 드는 순간부터 모텔 차릴 생각으로 달려왔습니다.
대박집 쪽박집 일부러 많이 옴겨다니며 일하고, 주변 모텔들 이용도 해가면서 노하우를 쌓아오며,
내 20대 청춘절반을 어두운 모텔 구석에 반납했습니다.(당번 쫑내고 마지막 1년은 인테리어 시공노가다 했습죠)
각설하고, 1억으로 수도권&서울외곽 객실 20개 정도 건물인수해서 시설바꾸고
해봤자 말아 먹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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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 1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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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1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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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 13.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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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 13.02.09 |
| 10422 | 하아... 당번 땜빵 진짜 개념없다 ㅠㅠ(9) | 당번이다 |
1844 | 13.02.09 |
| 10421 | 업주들의 착취는 이제 막을 내려야 한다.(9) | 잔잔한 물가 |
2359 | 13.02.09 |
| 10420 | 여러분들 떡값 많이 받는 설 되세영~~(2) | 니얼굴에니킥 |
1909 | 13.02.09 |
| 10419 | 남양주,양평,가평쪽에 일자리 구해 봅니다..(2) | 대박일줄이야 |
1676 | 13.02.09 |
| 10418 | 광명 하안동에 근무 경험있는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 | kolim25 |
1587 | 13.02.09 |
| 10417 | 떡값탔어요(6) | 정초입니다 |
1387 | 13.02.08 |
| 10416 | 역시 우리사장님 체고시다!!(4) | 갤럭시4s |
1603 | 13.02.08 |
| 10415 | 작은 임대 모텔업의 가능성(4) | 버텨야산다 |
1764 | 13.02.08 |
| 10414 | 구정 잘 보내세요!(2) | eoeld7 |
1680 | 13.02.08 |
| 10413 | 삭제된 글입니다.(4) | 핏 |
816 | 13.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