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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버겁지만
어느순간부터 이모텔일이 버겁네요.
직원들과의마찰 오너들의과의마찰.
진상손님들과의마찰.
근무시간에 대한 압박감
소홀해 지는 대인관계
점점 소홀해 지게 되고 조금씩 멀어지는 친구들
"아맞다..너시간이안맞지.."
" 넌.시간이안되지."
등등등
모텔일을 시작하면 두통.소화불량.불면증등 생겼지만 좋은생각 긍정적마인으로 극복했지만
어느순간 다시 시작된.두통.소화불량.불면증
관두고싶어도 지금 관두면뭘하지?
내가 기술이있나? 어떤직업을 찻아야하지?
방황이 길어질까봐 쉽게 결정도 내리지못하는나
이젠 이 일이 좀 버겁네요.
모텔일은 그리 길지않아서 참 씁쓸하기도해요
퇴직이가장빠른 직업일수도 있겟네요
그래서 지금 더 버거운지도 모르겟네요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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