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시골 부모님이 몸이 안좋아서 내려가서 집에서  한 6개월 쉬었는데~ 6개월정도 쉬고 당번 할라니까 경력자로 들어가려

고하니까 좀 걱정되네여~ 35살이구여 보조 당번 해서 한 2년 했는데~ 배팅치는거는 가물가물 기억 안나도 가서 하루하

면 다시 기억 날꺼 같고 운전은 최근 발렛알바 해보니까 감은 있는거 같구 ~ 컴터는 포맷만 할줄 알고 카운터 돈 계산하

고 손님 맞이 하는게 가물가물 하는데 그렇게 눈치가 빠른건 아니구 그냥 적당히 멍청하지 않고 현금유도할정도는 해

여. 면접 갈때 6개월 쉬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겠죠?  일하면서 게으름 피우는 스타일은 아니에여~

늦게라도 배운거 써 먹고 돈 벌어야지 어떻합니까~ 다른 기술도 없구여~그전에 기술은 있었지만 안하다보니 뭐...

한 6개월 쉬었더니 조금 자신감이 없어서져서여~ 그냥 신입으로 가야 되겠죠? 면접때 팁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