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가려져도
(살아간다는게 다 그런거지)
내가 걷는길이
(세상사는게 참 만만치않아)
살아간다는것 절때 만만치가 않아
뜻대로 되는게 없어 혼자 부쩍 힘이들어
주위를 둘러봐도 잡아주는사람은 없고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움은 커져
방황하는 내영혼의 무게는 점점 줄어
자존심을 내려놓고 쓴 술잔을 들어
이밤을 홀로 적셔 이밤을 홀로 지내
혼자 홀로 거릴 거닐면서 이밤을 지새
why 나혼자 힘이 드는것인지
why 나홀로 삶을 맴돌고있는지
why 왜 아직까지 잘모르겠어
내가 살아가는 인생이 맞는 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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