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름대로 잘 견뎌온것 같다.
4개월만 있으면 여기에 글 올린지 1년 되는날이다.
1년 되는날 혼자 자축하고 싶은 마음이다.
한 직원과 오너와의 갈등이 염려된다.
내가 보기에 직원의 요구가 정당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오너의 고집도 워낙 세기에 타협이 될지 모르겠다.
유한양행 창업주처럼 인간중심 운영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어디까지나 희망 사항이겠지?
새벽부터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요즘은 오너도 진정한 오너가 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목구멍이 포도청인것은 나나 업주나 일반 아닌가?
피장파장임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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