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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드디어때가왙다 대민족동포여너분~~
모텔에서 힘들어서일하는 h2비자조선족동포여너분, 우리가누가남이가, 밥잘먹는한국사람들 배가불러서 돈잘주는모텔사장님험담하는데, 우리모텔은 청소아줌마부터내가캐셔본지 3년되어가서 이번에 입국했다가다시와서한동안 여기도안왔는데, 이제가 동포가점점더오고잇습니다. 조만간여기모텔다조선족으로 우리모텔도이번에내가 여기서면접바서 당번두명갈았습니다. 우리조선족사람 대림에동북아취업선테실장님이 잘해줘서 소개도잘해주고 이나라모텔싹먹어버립시다. 나는 백만원만줘도일할건데, 지금 삼백만원넘게버니까좋다. 그리고 우리당번은 5백원번다 놀랏지?? 보조가 50살인데한국사람인데 불상해서 한장씩더챙겨준다 ㅋㅋㅋ 대민족동포녀어분 발기하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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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 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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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 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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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 | 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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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 13.08.18 |
| 12288 | 드디어때가왙다 대민족동포여너분~~(4) | 얼굴이진상녀 |
1803 | 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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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 13.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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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13.08.17 |
| 12285 | 무더위의 한계(1) | 친절신속청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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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 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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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 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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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 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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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 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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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 | 13.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