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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드디어때가왙다 대민족동포여너분~~
모텔에서 힘들어서일하는 h2비자조선족동포여너분, 우리가누가남이가, 밥잘먹는한국사람들 배가불러서 돈잘주는모텔사장님험담하는데, 우리모텔은 청소아줌마부터내가캐셔본지 3년되어가서 이번에 입국했다가다시와서한동안 여기도안왔는데, 이제가 동포가점점더오고잇습니다. 조만간여기모텔다조선족으로 우리모텔도이번에내가 여기서면접바서 당번두명갈았습니다. 우리조선족사람 대림에동북아취업선테실장님이 잘해줘서 소개도잘해주고 이나라모텔싹먹어버립시다. 나는 백만원만줘도일할건데, 지금 삼백만원넘게버니까좋다. 그리고 우리당번은 5백원번다 놀랏지?? 보조가 50살인데한국사람인데 불상해서 한장씩더챙겨준다 ㅋㅋㅋ 대민족동포녀어분 발기하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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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95 | 이 글은 관리자에 의해 웃긴 갤러리(으)로 옮겨졌습니다. |  멀뚱2 |
1649 | 1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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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 13.08.19 |
| 12293 | 뭐냐 이거 오늘 일요일인데 이거 너무하자나 ㅠㅠ;(3) | 알바OF레전드 |
1958 | 13.08.19 |
| 12292 | [7080] [8090] [9010] 트롯/댄스/발라드/락 노래(2) | 욕조신사 |
1887 | 13.08.19 |
| 12291 | 신난당~(5) | 욕조신사 |
1835 | 13.08.18 |
| 12290 | 객실관리 프로그램 있잖아요(2) | 자메이카킹스 |
2005 | 13.08.18 |
| 12289 | 손님에게 맞았습니다.(17) | 뱅크옵코리아 |
4084 | 13.08.18 |
| 12288 | 얼굴이진상녀에게 말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3) | 만능인나님 |
1991 | 13.08.18 |
| 12287 | 드디어때가왙다 대민족동포여너분~~(4) | 얼굴이진상녀 |
1876 | 13.08.18 |
| 12286 | [7080] [8090] 다가오는 가을노래(2) | 욕조신사 |
1900 | 13.08.17 |
| 12285 | 주말이라 다들 바쁘시겠네요..(3) | 욕조신사 |
2066 | 13.08.17 |
| 12284 | 무더위의 한계(1) | 친절신속청결 |
849 | 13.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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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 13.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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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 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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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 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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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 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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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 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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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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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 13.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