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이별을 하렵니다.
술푸는비번등록일2013.10.01 14:02:19조회3,260

	

긴긴시간 내곁에서 나를 위로해주었던......


내사랑이슬이.


이젠 이별 할때가 왔음을 알기에 보내렵니다.


나보다 더 힘들구,외롭구,아픈분들에게로요.


어언 십이년...


잊기힘들만큼 긴시간을 같이했지만,


보내야하는 내마음은 덤덤합니다.


사랑도 사랑이지만,


이슬이와 만나면 좋은일만 있었던건 아니였어요.


가끔씩 개같은 본성을 보여주곤 하더라구요...ㅜㅜ


이러다 진짜 개가될거 같아서


쪼끔 잊기 힘들겠지만, 이별하기로 결심했어요.


그래두 한번쯤은 생각나고, 그리운날도 있겠죠?


그땐... 누가 나를 위로해줄까요?


~~~~~안녕! 이슬아~~~~~.~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652 이별을 하렵니다.(6) 술푸는비번 3260 13.10.01
12651 이정도면 청소이모 몇명정도 써야 할까요?(10) 권짱님 4202 13.10.01
12650 고용 계약서의 중요성(6) 하바드67 4250 13.09.30
12649 운명자에게 말하노라(4) 모텔업운영자 2050 13.09.30
12648 열받아서 모텔업 전화했습니다.(11) 알바OF레전드 4765 13.09.30
12647 나 어린데 왜 오십견(2) 모텔업운명자 3144 13.09.30
12646 횽님들아...(6) 백만볼투 3140 13.09.30
12645 당번왕형닝 (4) 몽진이 3468 13.09.29
12644 취미생활로 게임하시는분?(8) 두잔 3514 13.09.29
12643 나이먹은 아저씨와 젊은여자(11) 리키베레스 5372 13.09.28
12642 서명들 합시다(7) 이인짱 3186 13.09.28
12641 쪼 이 자식! ㅋ(9) 두잔 3314 13.09.28
12640 오늘 저희사장님....(2) 범팬티소년 4381 13.09.27
12639 [7080] 트로트 그리고... 라이브가수(3) 욕조신사 3546 13.09.27
12638 오늘 점심먹는데(1) 모텔업운명자 4093 13.09.27
12637 헐!!!!!!!!!!!(10) 모텔업운명자 3775 13.09.27
12636 동료들을 힘들게 하는 사람의 유형................(7) 무명닉네임 4638 13.09.27
12635 객실 tv 큰가요?(2) 자메이카킹스 4262 13.09.27
12634 친구녀석의 기일이었습니다.(3) 두잔 5697 13.09.27
12633 [7080] [8090] [9010] 오늘의 노래(4) 욕조신사 11321 13.09.26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