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텔을 다녀보면서 느낀점을 적어볼께요.
어차피 내가해야할일이 있습니다. 누가 시키기전에 할것인가 아니면 모른척하고 있다가 시키면한다.
저는 전자입니다. 어차피할꺼면 말나오기전에해버리면 시원스럽고 좋죠.
문제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장이나 지배인의 관점인데요.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캐치하고 믿고 맏기는경우와 일거리를 만들어 벌려서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문제로 고민많이했는데..결론은 없더라구요..
결국은 운영자 마인드라고 생각되더라구요.
더러운 바닥에서 얼른 떠야지하면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는데 몇몇 오너들을 대하면서 그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결국은 사람입니다.
내 마음을 어필했을때(업장돌아가는부분)그것을 받아들이는 오너라면 내가 조금 힘들더라도 도움을 주고 싶더라구요.
물론 객관적인 입장에서 어필해야겠죠.
업주의사정이나 어떤 경우로인해서 근로자의 노동력을 혹사시키는 업장은 절대로 제외입니다.
쉽게 얘기하겠습니다. 이 업장을위해서 하루에 만원씩 필요합니다라고 객관적으로 말했을때
그것을 못받아 들이는 업주라면 그릇이 작은 업주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긍정의힘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힘들어도 북돋아주는 나를 믿어주는 오너가 있다...
토요일인데 지금 소주한병땡기고 있네요.
화이팅입니다. 여러분들도 목표를 채우고 목적에 도전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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