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 야간 근무를 했다.
카운터를 보는 일이 주된 일이었지만 처음 2주정도는 신체리듬이 깨져 크게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어느 모텔에서는 저녁무렵부터 밤 12시까지 베팅을 하고 뒷처리 하며 야간 카운터를 본다.
저녁에 일을 하게되면 새벽에 잠이 와서 근무를 못할텐데 ...
휴게시간도 없이 꼬박 12시간을 어떻게 견딜까?
야근이 신체리듬을 깨기에 가능하면 피하는것이 좋다는 말을 듣는다.
내가 야근을 한결과 충분히 그말에 공감이 간다.
그러나 대부분의 오너분들은 야근을 별것 아닌것처럼 여기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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