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오늘도  밤낮없이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분들게 수고하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몇달전에  제 차로  음주로인해  운전면허가 취소가 된 상태입니다~~

예전에도  음주로  면허 취소가 된적이 있엇는데 그때는 제 차가 아니고  형님 차라서  무면허로도 운전하고

다녓습니다...

근데  제가  이번에는 제 차로  음주단속에 걸려서  면허 취소가 되엇습니다..ㅜㅜ

자숙하는 마음으로  운전대를 안잡아야 맞당하지만  이놈에  차가  할부도  많이 남앗고 

팔려고 햇더니  이건 오히려  돈을  주고 팔아야 되는 상황이 된겁니다...ㅜㅜ

그래서  차를 팔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뒤저보니  본인 명의에  차로  음주면허취소가  되엇다면  경찰차 카메라에 (번호만  찍으면  차주에

면허 여부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걸릴 확률이 높을가요??

전에는  제 형님차로 운전하다 걸린적이 있엇는데  그 차 명의가 저희 형님으로 되있어서  경찰차 카메라 단속에

찍혀도  형님이 면허있으니  차를  세워 검문하진 않더라고요...

근데 이번에는 제가 제 차로  면허취소가  되어서  카메라에  찍히면  차주인  즉  제가  무면허이기때문에 일단

차를 세워 검문한다고 하더라고요...(인터넷에서  봣을때...)

차를 팔수도 없고...ㅜㅜ 정말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명의 변경 해줄사람도 없고,..ㅜㅜ

명의만  제께  아니면  별 걱정이 안될텐데... 제  명의로 되있어서  무면허 운전하기가  상당히 겁나더라고요...

혹시나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분  계시나요??  아니면  주위에 저같은 분이  계시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장거리 주행을  2번정도 햇는데 첫번째는  경찰이 단속중이엿는데(무슨단속이엿는지는 모름)다른사람  조사중이라

제차를 못봐서  저를 안잡은건지?? 아님  카메라로  무면허 (무잡이로 번호찍어서 식별하는방식) 단속을  잘안하는

건지???

정말 답답하고  미칠것같습니다...다시 면허따기전까지만  자숙하면서  조심조심해서  몰아볼가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고  모르겟네요...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분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수고하시고  일교차이가  심하니까  다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