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근무를 하는 1년 아직 미만 초보당번입니다 급여는 150을받구요 근무를서면서 가게 당번들이 갑자기 이직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간 근무교대도 간간히 해주었습니다 결혼식 이라고해서 . 어느날 제가 퇴근후 그근무자가 무단으로 출근안하고 퇴사했습니다 전에 무단 한번했을때 알바당번10 마넌 을주고 했습니다 그날도 저보고 해달라고 먼저 했지만 거절했습니다 저도 쉬는날 약속을 . 깰수가 없어서요 그때 대타 안뛰었다고 아닌 눈치주더라구요 그게 싫어서 이번엔 근무를 해주었습니다 . 당연히 고생했으니 받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부장한테 일한돈 요구했는데 원래 모텔에선 직원이 대신 근무해도 돈을안주는거라고 하더군요 . 솔찍히 제가 요구하는게 맞지는걸 요구 하는건가요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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