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타두 12만원에 맥주값채워놓코가지고 가는데 뭔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어요 받을거 안주면 노동청에 문의바랍니다 저는 지금 호텔모텔 11년 다녀서 몸이 고라서 병석에두 누워잇엇습니다 지금 20대분들은 못느끼시지만 20대부터 숙박업소종사하시는분들 30대초반되서 결혼하고 돈 마니번다고 하지만 미래가 없을뿐더라 주의 나이먹은분들 한 번 되졸아보세요 결혼생활을 제대로하나 아니면 그 자리가 언제가지까지가나요 후배님들에게 후회하기전에 일찍 뒤돌아보셨음 합니다(__)*
근무날 일하고 쉬는날 일하고 또 근무날 일하고...72시간을 일하신건가 ㅋㅋㅋ원래 안주는게 어딨어요 ㅋㅋㅋ 초보라고 완전 개부려먹듯이 부려먹고 어떻게든 돈 안주려고 하나부네 ㅋㅋㅋ 그리고 쉬는날 대타를 뛰고 안뛰고는 본인 마음이지 그걸 왜 눈치를 주나... 그런걸로 눈치 보면서 돈도 못받고 계시는 쥬시퍼님을 보니 제가 더 답답하네요 ㅠㅠ 당번들이나 업주(관리자)나 개념없는건 매한가지네ㅋㅋㅋ 때려칠때 때려치더라도 땜빵했던 일당은 꼭 받으세요
cjsrnlsla [12.05.13 17:31:25]
기본 상식이 없는 상관이군요.
그런 사람들은 말로 통하지 않는것으로 보이네요.
그냥 노동청에 신고 하시구요. 그동안 일 하신거 싹다 받으세요.
일하는 직원 무서운줄 알아야 다음에 그쪽에서 일하시는분들이 피해를 또
안 받는겁니다.
mirama [11.11.30 05:56:53]
요즘 대타두 12만원에 맥주값채워놓코가지고 가는데 뭔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어요 받을거 안주면 노동청에 문의바랍니다 저는 지금 호텔모텔 11년 다녀서 몸이 고라서 병석에두 누워잇엇습니다 지금 20대분들은 못느끼시지만 20대부터 숙박업소종사하시는분들 30대초반되서 결혼하고 돈 마니번다고 하지만 미래가 없을뿐더라 주의 나이먹은분들 한 번 되졸아보세요 결혼생활을 제대로하나 아니면 그 자리가 언제가지까지가나요 후배님들에게 후회하기전에 일찍 뒤돌아보셨음 합니다(__)*
상상소소 [11.11.15 22:15:49]
안주면 그놈 맥아지 잡아끌고 노동청 가세요..
준령 [11.11.14 16:43:01]
근무날 일하고 쉬는날 일하고 또 근무날 일하고...72시간을 일하신건가 ㅋㅋㅋ원래 안주는게 어딨어요 ㅋㅋㅋ 초보라고 완전 개부려먹듯이 부려먹고 어떻게든 돈 안주려고 하나부네 ㅋㅋㅋ 그리고 쉬는날 대타를 뛰고 안뛰고는 본인 마음이지 그걸 왜 눈치를 주나... 그런걸로 눈치 보면서 돈도 못받고 계시는 쥬시퍼님을 보니 제가 더 답답하네요 ㅠㅠ 당번들이나 업주(관리자)나 개념없는건 매한가지네ㅋㅋㅋ 때려칠때 때려치더라도 땜빵했던 일당은 꼭 받으세요
쥬시퍼 [11.11.14 09:39:57]
재미있네요 일은일대로하고 임금요구했더니 관두라네요
자기는 땜방하는것도 급여에 다포함되어있다네요
ㅎㅎ관두고 다른곳으로 가야겠어요
상상소소 [11.11.13 22:11:24]
왜 이렇게 억울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생각외로 참 많은거 가타요,,가슴이 아프네요..
당당하게 받을건 악착가치 받고 .. 해줄건 해줍시다
하늘바다위구름 [11.11.13 09:59:01]
10만원 이라요!!! 근무외 시간 수당 30만원 받아야할듯헌데 한숨도 안잤는데 또 잠자지 말라 ...니가 해보라고 해요 지배인한테 글고 전 30만원줘도 안합니다 인간이라...동물도 저렇게 시키면 스트레스성 탈모로 디집닙다 ㅋㅋㅋ 하지만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아자 화이팅 이직 하시길...저도 이직 할려고요.. 같이가요 내 몸에 꼭맞는 옷이 있는곳이 있을런지는 모르겄습니다만은 ㅎㅎ
인공눈물 [11.11.12 23:05:39]
24시간 격일을 근무하는데 다음쉬는날에 대타를 뛰라고했단말인가요...-_-;;
상상소소 [11.11.12 22:02:48]
당연하죠...십만원을 받으세요... 안그럼 호구 되는거에요..
말을 안해도 알아서 챙겨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