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온 여자캐셔..두근두근..

에반게리올 | 2010/12/01 | 조회수3567| 신고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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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셔인 그녀를 정말 좋아해요


 


1달정도 같이 일했는데..


 


 


그녀를 볼떄마다는 정말 얼굴에 미소가 가시지않습니다


 


그녀에게 정말로 고백 하고싶지만 용기가 나서지않네요;


 


다른 여자들에게 차인 경험이잇어서 겁나요


 


그녀를 1개월 넘게 좋아해왓습니다.. 그녀가 저에게 가끔 장난을치는데


 


저는 그녀에게 먹을것을주며 조금씩; 이름을 불르며 좋아햇습니다..


 


그런데..차이면..


 


서먹서먹 해지도 둘중에 하나는 그만 둬야겠죠..?


 


그게 너무 무섭고 싫어요


 


저는.. 학벌도...경제도..


 


크게 볼꺼 없는데..


 


착실하다는거 하나는 정말 자신 있는데..


 


그만 둬야 할까요,,?


 


이정의 한숨만 노래만 계속 듣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