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야간 근무 하고 있는데...

사모님이 할머님이세요...

근데 갑자기 오늘 나오시더니...

제가 마음에 안든다며... 수습기간도 안지났는데...

불편해서 못하겠다는 등등 가지가지 이유로

저를 자르신다고 합니다. 이게 가능 합니까?

일한지 아직 한달도 안되었는데...

나는 전에 하던 아이가 더 좋다... 뭐...

이런식의 말씀... 인데... 짤린다면

급여는 어떻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