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5살이구요 군제대후 백수생활 1년차입니다 ㅡ,ㅡ;
요즘 뭘할까? 고민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자격증두 없구해서 서비스업에 눈을 돌리게 되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수입두 높은편이구
이 분야에 관심도 있고 알아볼것두
많구 해서여 모텔업 가입 했습니다.
여러님들 얘기 마니 읽구 했는데도
망설여 지는데요..
지금 당장 일하고 싶지만 여건상 내년 봄부터
할려구 해요
우선 이 직업이 어떤 장점과 어떤 단점이 있는지
아직 확실치 않거든요...
듣기론 몇달동안 일배우고 당번일 시작하는걸로 압니다만.
보조와 당번에 판단기준은 누가 따로 정해주는건지..
그리구 소개소를 꼭 거쳐야만 일을 시작 할수 있는 건지두여
음..
그리고 숙식가능한걸로 나오는데 식사는 모텔지정 식당이 따로 있는지
그런 등등에 구체적인 것을 알아보구 싶어요
물런 모텔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여
당번일이나 당번보조 하시는 님들의견을 솔직하게 듣고 싶습니다.
25살이면 인생에 있어서 뭔가 내 할일을 찾아 나서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구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얘기가 마니 길어졌네여 님들 모두덜 건강 유지하시구 돈마니 버세욥
그럼 좋은 말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