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채택 시 질문자와 답변자 모두에게 포인트 30점을 드립니다.
  • 쭌님* [10.04.04 05:11:01] 채택

    정말 이쪽 은 하지마세요! 정말 몃개월돈벌구 그만두겟다 하시겟지만 돈맛을알면 못그만둬요
    제가2년을드러케 버텨는대...역시나 지금도 더블치러 바구니들고당겨요 ㅠ 지금 어느회사나 초봉80~120주갯지만 머대부분 초봉때 주말에도 나오지만...그래도 버텨보시는게 ㅎㅎ 급전피료할대 지방가서 잠수타면 최고에요 이직업..ㅎㅎ

  • 뽕미 [10.04.03 23:18:46]

    장군님은 천사같아 *ㅇ*

  • 꽃장군 [10.04.03 17:26:25]

    이분야에 관심이 있으시다면야..
    보조때는 페이도 적고 몸이 힘들어요..
    당번은 편한 만큼 정신적으로 힘들죠..ㅋ
    소개소 타지마시고 무료 구인구직 싸이트 이용하세요^^;
    보조는 소개소타면 소개소에 그냥 7만원 기부 하시는거에요ㅠ
    야놀자 싸이트나 아르바이트천국,알바몬 이용해보세요^^;
    생활정보지도 가끔 보시고여..ㅋ
    빠꼼이를 싫어하는 사장님이나 지배인님들이 간혹 있으셔서
    야놀자로 구인광고 안내고 초보를 원하는 분들도 많거든요..ㅋ
    보조자리도 편하고 수입되는 자리 간혹 나오니까 발품파셔서 다녀보세요^^;
    상세하게 적었는데 님한테 쪽지보내기가 안되네요..ㅠ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 별맑은밤에 [10.04.03 13:39:49]

    음 ...

    회사 다니는거 좋쵸...ㅎㅎ

  • 포우 [10.04.03 11:50:47]

    난 슴다섯에 놀기 바뻣눈데....

    요즘은 고딩부터 노후대비을 해야한다니 어쩌니 ㅡ.ㅡ,;

    아 내가 그때 좀 만 더 성숙할거...ㅜㅜ

  • 환락 [10.04.03 11:41:07]

    음..

    그게 정답이군요..

  • 장군 이순신 [10.04.03 01:29:17]

    음 ...

    그냥 회사 다녀요 ... ^^::

  • Van디젤 [10.04.02 12:05:58]

    모텔업노하우 게시판이나 모텔리어 고충 게시판...대충 검색해보면서 1-2시간 돌아다녀보면 장단점 다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