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일은 처음 해보는데, 카운터를 보고 있습니다.
객실이 20 개인데, 청소 이모들이 벗겨온 시트나 타월을
내가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데, 간혹 더러운것들은 락스에 담가서 얼룩을 지우는데,
근무한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락스때문에 계속 눈이 따갑고 불편해서,
계속 다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여기처럼 자체 세탁하는곳이 몇프로 정도 되나요?
대부분의 모텔이 세탁업소에 빨래를 맡기나요?
객실이 20 개인데, 청소 이모들이 벗겨온 시트나 타월을
내가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데, 간혹 더러운것들은 락스에 담가서 얼룩을 지우는데,
근무한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락스때문에 계속 눈이 따갑고 불편해서,
계속 다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여기처럼 자체 세탁하는곳이 몇프로 정도 되나요?
대부분의 모텔이 세탁업소에 빨래를 맡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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