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빨래 맡기는 곳은 거기보다 다른일이 빡세겠죠 어딜가나 별반다르지 않습니다 모텔일이라는게 다 궂은일이라
정말 못하겠는일아니면 핑계만 늘뿐이예요 여기는 이래서 못해 저기는 저래서 못해.
일 열심히하고 그 만한 페이로 받는게 답입니다. 페이가 적다고 생각되시면 당연히 그만 둬야하고요.
아니면 나중에라도 언젠간 빨래 하게될테니 거기서 빨래마스터하고 옮기시는 것도 좋구요.
새로 임대해서 들어가는 모텔 청소하게되면 락스는 들이 부어가면서 청소해야합니다 ㅎㅎ
저희는 시트, 수건같은 린넨류는 세탁업체에 맡기고 가운은 주방이모가 몰아서 세탁 하고 있습니다
이직하세요
그딴곳 있지마시고요
자체세탁하는곳은 얼마없으니 다른곳으로 이전을 추천해드립니다 ,, 좀 큰가게로 가세요 .
결국 빨래 맡기는 곳은 거기보다 다른일이 빡세겠죠 어딜가나 별반다르지 않습니다 모텔일이라는게 다 궂은일이라
정말 못하겠는일아니면 핑계만 늘뿐이예요 여기는 이래서 못해 저기는 저래서 못해.
일 열심히하고 그 만한 페이로 받는게 답입니다. 페이가 적다고 생각되시면 당연히 그만 둬야하고요.
아니면 나중에라도 언젠간 빨래 하게될테니 거기서 빨래마스터하고 옮기시는 것도 좋구요.
새로 임대해서 들어가는 모텔 청소하게되면 락스는 들이 부어가면서 청소해야합니다 ㅎㅎ
장사가 잘될수록 업소에 맡기는편입니다. 일의 가중 대비 페이보고. 숙소괜찮고 밥만 잘나와도 좋은곳입니다,
정말 못하겠으면 다른데 알아보시구요 견딜만하시면 좀더 배우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