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빨래 맡기는 곳은 거기보다 다른일이 빡세겠죠 어딜가나 별반다르지 않습니다 모텔일이라는게 다 궂은일이라
정말 못하겠는일아니면 핑계만 늘뿐이예요 여기는 이래서 못해 저기는 저래서 못해.
일 열심히하고 그 만한 페이로 받는게 답입니다. 페이가 적다고 생각되시면 당연히 그만 둬야하고요.
아니면 나중에라도 언젠간 빨래 하게될테니 거기서 빨래마스터하고 옮기시는 것도 좋구요.
새로 임대해서 들어가는 모텔 청소하게되면 락스는 들이 부어가면서 청소해야합니다 ㅎㅎ
리스트 [16.04.18 18:03:51]
저희는 시트, 수건같은 린넨류는 세탁업체에 맡기고 가운은 주방이모가 몰아서 세탁 하고 있습니다
환자과장 [16.04.17 00:24:49]
이직하세요
그딴곳 있지마시고요
용현사랑 [16.04.15 14:58:04]
자체세탁하는곳은 얼마없으니 다른곳으로 이전을 추천해드립니다 ,, 좀 큰가게로 가세요 .
bluezolly [16.04.15 00:51:35]
결국 빨래 맡기는 곳은 거기보다 다른일이 빡세겠죠 어딜가나 별반다르지 않습니다 모텔일이라는게 다 궂은일이라
정말 못하겠는일아니면 핑계만 늘뿐이예요 여기는 이래서 못해 저기는 저래서 못해.
일 열심히하고 그 만한 페이로 받는게 답입니다. 페이가 적다고 생각되시면 당연히 그만 둬야하고요.
아니면 나중에라도 언젠간 빨래 하게될테니 거기서 빨래마스터하고 옮기시는 것도 좋구요.
새로 임대해서 들어가는 모텔 청소하게되면 락스는 들이 부어가면서 청소해야합니다 ㅎㅎ
bluezolly [16.04.15 00:51:11]
장사가 잘될수록 업소에 맡기는편입니다. 일의 가중 대비 페이보고. 숙소괜찮고 밥만 잘나와도 좋은곳입니다,
정말 못하겠으면 다른데 알아보시구요 견딜만하시면 좀더 배우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송곳 [16.04.15 07:40:24]신고(0)<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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