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들 원래 모텔에선 직원들 4대보험 월급에서 안빼시나요?

글을 읽다가 대부분 안빼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직원들은 그게 당연하듯 생각하고 있는것 같네요

일반적인 기업에서는 반반씩 부담하는데 그리고 웬만한 사람들은 어딜가나 4대보험은 월급에서 

빠지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여기 모텔쪽 직원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네요 어떻게 이런 시스템

존재하는 것인지 의문이네요 만약 월급이 250 이라면 최소20은 빠져야 하는데 20 이면 1년으로 따지면

240 만원이고 240 만원이 적은돈은 아니고 그래서 일반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월급이 얼마고 보험빼면

얼마 못벌어 이런말들을 많이 하는데 여기 글에서 보면 월급이 얼마 이야기하면 4대보험 이야기는 절대 

나오지도 않고 그냥 모텔측에서 내주는 것으로 알고잇네요 그래서 속은 편하겠네 월급이 얼마던 빠지는

건없으니... 

왜 모텔 업계만 이런식으로 돌아가는지 이해가 잘 안가고 개인적인 사업이라 사장혼자 가져가는 돈이 

많아 여유롭게 부담하는 것인지 그렇게 따지면 일반기업 사장은 돈 조금버는것도 아닐텐데..일반 기업 회사가 

돈은 더 많이 버는데도 4대보험은 반반 부담이고  오히려 반대로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