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10.02 23:03:07]
ㄷㄷ
익명 [16.08.18 03:03:54]
겁나서 원...... 저 같으면 보는 순간 지릴지도 모르겠네요.
익명 [16.10.02 23:03:14]신고(0)< /span>
ㅋㅋㅋ
익명 [16.02.24 11:29:59]
직접경험자인데 남자 (아저씨) 가 혼자 입실해서 목매달아 죽었음 지역은 돈암동 어느모텔임 맞당번은 특전사 출신 일주일 동안 그방만 집중적으로 손님 집어넣음 다들 여친이랑 잘자고 퇴실함 일주일후 난 견디다 못해 퇴사 특전사 출신은 아무렇치 않게 잘버팀 한달동안 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 제대로 못잠 직접경험하면 생각만큼 생활하는게 쉽지가 않음
익명 [16.02.25 10:26:39]신고(0)< /span>
특전사 출신은 뭐가 달라도 다른가부네~~ 강심장 ㅎㅎ
익명 [16.08.18 03:05:11]신고(0)< /span>
어휴..... 고생하셨네요. 모르고 가면 아무 상관 없나보네요. 잘들 자고 갔으니.
익명 [16.10.02 23:03:20]신고(0)< /span>
ㅋㅋㅋㅋ
익명 [16.02.24 06:11:18]
저도 예전 일하던 곳에서 목매달아 죽은 사람 보았습니다. 그뒤로 이상한 일도 일어나서 그만뒀죠.
익명 [16.02.24 10:00:04]신고(0)< /span>
뒷얘기가 궁금해지네요..
익명 [16.08.18 03:04:40]신고(0)< /span>
헐.... 놀라지 않으셨나요.
익명 [16.10.02 23:03:28]신고(0)< /span>
익명 [16.02.23 18:02:21]
나는 귀신을 보았다
익명 [16.08.18 03:05:16]신고(0)< /span>
ㄷㄷㄷㄷㄷ
익명 [16.02.23 17:26:36]
나는 첨에 섬찟 놀랐는데 가만히 보면서 웃었다는...사이코패스 기질이 있나봐요 ㅋ
익명 [16.08.18 03:05:27]신고(0)< /span>
시체 보고 웃었다구요?
익명 [16.02.23 14:42:15]
저도 본적은 없지만 같이 일했던 지배인분한테 봤다고 들은적 있어요 말로만들어도 끔찍한데 실제로 보면 이일도 못해먹을것같네요 ㅠㅠ
익명 [16.02.24 09:59:42]신고(0)< /span>
꿈에나올까봐 잠도 못잠ㅋㅋ
익명 [16.02.23 13:38:37]
전 아직까지 그런 경험은 없습니다. 경험해보고 싶지 않네요.
익명 [16.02.23 13:59:46]신고(0)< /span>
저 역시... 진짜 정신병 걸릴것 같아요 한번 보면..
익명 [16.08.18 03:10:31]신고(0)< /span>
저도 하기 싫어요.
익명 [16.10.02 23:03:34]신고(0)< /span>
ㅇㅇ
익명 [16.02.23 13:31:06]
모텔 옥상 물탱크에 여자 시체 오랜기간있던 사건 있죠. 그물로 다들 씻고, 먹고, 양치하고..
익명 [16.02.23 13:59:19]신고(0)< /span>
아 진짜 상상만 해도..........
익명 [16.02.23 15:03:17]신고(0)< /span>
옥상 물탱크에서 암컷 쥐 한마리 나온게 아니구요 ?? ㅋㅋ
익명 [16.02.23 15:30:56]신고(0)< /span>
뉴스에서 본적 있음
익명 [16.02.23 20:52:25]신고(0)< /span>
모란역 어느모텔임 ㅋㅋㅋ 아주 잘알고 있죠 멋모르고 들어가서 일하고 있는당번들 갠찬은지 모르겠네 지하보일러실에서 새벽에 여자울음소리 들릴텐데 ㅋㅋㅋ
익명 [16.08.18 03:10:24]신고(0)< /span>
원효대사가 따로 없네요
익명 [16.02.23 12:03:40]
또라이같은 당번시키가 모텔앞에 술취한 여자 끌고들와서 강간하고 목졸라 죽여서 지하실에 시체유기한적도 있었드랬죠 미친 쓰레기종자같은시키
익명 [16.02.23 13:21:27]신고(0)< /span>
뉴스에 나올 정도인것 같은데요 그정도면...
익명 [16.02.29 14:12:30]신고(0)< /span>
뉴스에 나왔었음
익명 [16.10.02 23:03:47]신고(0)< /span>
익명 [16.10.02 23:03:07]
ㄷㄷ
익명 [16.08.18 03:03:54]
겁나서 원...... 저 같으면 보는 순간 지릴지도 모르겠네요.
익명 [16.10.02 23:03:14]신고(0)< /span>
ㅋㅋㅋ
익명 [16.02.24 11:29:59]
직접경험자인데 남자 (아저씨) 가 혼자 입실해서 목매달아 죽었음 지역은 돈암동 어느모텔임 맞당번은 특전사 출신
일주일 동안 그방만 집중적으로 손님 집어넣음 다들 여친이랑 잘자고 퇴실함 일주일후 난 견디다 못해 퇴사 특전사 출신은 아무렇치 않게
잘버팀 한달동안 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 제대로 못잠 직접경험하면 생각만큼 생활하는게 쉽지가 않음
익명 [16.02.25 10:26:39]신고(0)< /span>
특전사 출신은 뭐가 달라도 다른가부네~~ 강심장 ㅎㅎ
익명 [16.08.18 03:05:11]신고(0)< /span>
어휴..... 고생하셨네요. 모르고 가면 아무 상관 없나보네요. 잘들 자고 갔으니.
익명 [16.10.02 23:03:20]신고(0)< /span>
ㅋㅋㅋㅋ
익명 [16.02.24 06:11:18]
저도 예전 일하던 곳에서 목매달아 죽은 사람 보았습니다. 그뒤로 이상한 일도 일어나서 그만뒀죠.
익명 [16.02.24 10:00:04]신고(0)< /span>
뒷얘기가 궁금해지네요..
익명 [16.08.18 03:04:40]신고(0)< /span>
헐.... 놀라지 않으셨나요.
익명 [16.10.02 23:03:28]신고(0)< /span>
ㄷㄷ
익명 [16.02.23 18:02:21]
나는 귀신을 보았다
익명 [16.08.18 03:05:16]신고(0)< /span>
ㄷㄷㄷㄷㄷ
익명 [16.02.23 17:26:36]
나는 첨에 섬찟 놀랐는데 가만히 보면서 웃었다는...사이코패스 기질이 있나봐요 ㅋ
익명 [16.08.18 03:05:27]신고(0)< /span>
시체 보고 웃었다구요?
익명 [16.08.18 03:05:27]신고(0)< /span>
시체 보고 웃었다구요?
익명 [16.02.23 14:42:15]
저도 본적은 없지만 같이 일했던 지배인분한테 봤다고 들은적 있어요
말로만들어도 끔찍한데 실제로 보면 이일도 못해먹을것같네요 ㅠㅠ
익명 [16.02.24 09:59:42]신고(0)< /span>
꿈에나올까봐 잠도 못잠ㅋㅋ
익명 [16.02.23 13:38:37]
전 아직까지 그런 경험은 없습니다. 경험해보고 싶지 않네요.
익명 [16.02.23 13:59:46]신고(0)< /span>
저 역시... 진짜 정신병 걸릴것 같아요 한번 보면..
익명 [16.08.18 03:10:31]신고(0)< /span>
저도 하기 싫어요.
익명 [16.10.02 23:03:34]신고(0)< /span>
ㅇㅇ
익명 [16.02.23 13:31:06]
모텔 옥상 물탱크에 여자 시체 오랜기간있던 사건 있죠. 그물로 다들 씻고, 먹고, 양치하고..
익명 [16.02.23 13:59:19]신고(0)< /span>
아 진짜 상상만 해도..........
익명 [16.02.23 15:03:17]신고(0)< /span>
옥상 물탱크에서 암컷 쥐 한마리 나온게 아니구요 ?? ㅋㅋ
익명 [16.02.23 15:30:56]신고(0)< /span>
뉴스에서 본적 있음
익명 [16.02.23 20:52:25]신고(0)< /span>
모란역 어느모텔임 ㅋㅋㅋ 아주 잘알고 있죠 멋모르고 들어가서 일하고 있는당번들 갠찬은지 모르겠네 지하보일러실에서 새벽에 여자울음소리 들릴텐데 ㅋㅋㅋ
익명 [16.08.18 03:10:24]신고(0)< /span>
원효대사가 따로 없네요
익명 [16.02.23 12:03:40]
또라이같은 당번시키가 모텔앞에 술취한 여자 끌고들와서 강간하고 목졸라 죽여서 지하실에 시체유기한적도 있었드랬죠
미친 쓰레기종자같은시키
익명 [16.02.23 13:21:27]신고(0)< /span>
뉴스에 나올 정도인것 같은데요 그정도면...
익명 [16.02.29 14:12:30]신고(0)< /span>
뉴스에 나왔었음
익명 [16.10.02 23:03:47]신고(0)< /span>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