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16.02.23 11:33:57]

    겁나 자주오던 단골이 목맴
    매일 그단골 얼굴이 머리속에 맴돔
    객실점검할때마다 그단골이 내려다보고 있는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 [16.02.23 11:36:22]신고(0)< /span>

      안녕 젊은친구 여기 수건 좀 가져다 줄래...?

    • 익명 [16.02.23 11:41:36]신고(0)< /span>

      와... 단골이 왜 ;; 단골이면 오히려 더 그런데에서 안해야 되는거 아닌가 죽을라면 혼자 얌전히 죽지 왜 남한테 그런 기억을 심어주는걸까요

    • 익명 [16.02.23 11:47:52]신고(0)< /span>

      3년정도 지났는데도 그 단골 얼굴이 안잊혀짐 그 단골 목소리도 가끔 환청처럼 들리는것 같고 ㅋㅋ 자살사건있고 그만둘려고했는데 여기 조건이 너무 좋아서 그냥 다니는중

    • 익명 [16.02.23 11:53:47]신고(0)< /span>

      자살사건나고 손님 뚝 떨어지겠다 생각했는데 손님은 줄지도 않고 장사만 잘됨.ㅋ 목맨방에 손님들여보내면서 항상 생각함 "단골귀신하고 좋은밤 보내셈~"ㅋㅋㅋㅋ

    • 익명 [16.02.23 15:31:39]신고(0)< /span>

      으흐흐흐....

  • 익명 [16.02.23 11:27:18]

    한번있었죠..목맬려면 지 집에서 목매지 재수없게 장사 말아먹으라고 모텔와서 목매는건 무슨 심보인지
    자살 미수도 여러번 있었죠..

    • 익명 [16.02.23 11:41:49]신고(0)< /span>

      진짜 심보 더러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