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24.07.14 22:50:22]

    시대가 변해서 낭만은없고 각자도생 + 계산적인 시대라서 기대도 안하는게 맞다고봄.
    밑에 댓글처럼 공수표오지게 던져놓고 토사구팽당하기 일수지.
    믿고 의지할 사장인가? 싶어서 혼신을 다하다가 이사람은 아니구나 싶어서
    퇴사이야기하자마자 남은 작업이나 큰 일 남은거 있느냐고부터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
    남은게 있으면 하고 가라는 거겠지, 그 외에 충격적인 스토리도 있지만 여기까지 ㅋㅋ

    • 익명 [24.10.25 01:11:36]신고(0)< /span>

      ㅡ겋ㅅ디여

  • 익명 [24.07.14 17:41:07]

    예전에는 사장밑에서 열심히하면 그사장이
    스폰해죠서 임대나 사장이 뒷전으로 물러나면 입금제라도했는데

    요즘은 같이가자 사탕발린 소리하고 열심히 하면 단물쓴물 다빨아먹고는 통수침 아무도 믿지말고 자신만 믿길

    • 익명 [24.10.25 01:11:50]신고(0)< /span>

      앖애버려

  • 익명 [24.07.14 16:28:22]

    열심히 벌어서 자기 사업

    • 익명 [24.10.26 13:13:45]신고(0)< /span>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