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24.10.26 13:14:15]

    전혀 뇌가 있다면 생각을 하길 ㅠㅠ

  • 익명 [24.10.25 01:09:04]

    일괄청구

  • 익명 [24.07.21 23:09:29]

    야놀자 대표도 당번했다던데

    • 익명 [24.10.25 01:09:24]신고(0)< /span>

      고짓말

  • 익명 [24.07.21 11:11:45]

    발을 들이지 말아야한다

    • 익명 [24.10.25 01:09:38]신고(0)< /span>

      그래야죠

    • 익명 [24.10.25 01:09:49]신고(0)< /span>

      맘춰요

  • 익명 [24.07.16 15:43:31]

    ㅠㅠ

    • 익명 [24.10.25 01:10:02]신고(0)< /span>

      왜 울어

  • 익명 [24.07.16 15:43:30]

    ㅠㅠ

    • 익명 [24.10.25 01:10:35]신고(0)< /span>

      ㅠㅠ

  • 익명 [24.07.16 13:23:44]

    호텔도 비젼이 없는데 모텔은 더더욱

    • 익명 [24.10.25 01:11:05]신고(0)< /span>

      불안하네료

  • 익명 [24.07.15 11:32:17]

    사장이 헛발질 엄청함.. 그렇잔아도 돈도 없는거 같은데.. 부자도 3대를 못간다 했는데
    3년 못갈것 같음

    • 익명 [24.07.15 11:49:40]신고(0)< /span>

      그런 사람도 있어야 가난한 사람도 부자되고 그런건가

  • 익명 [24.07.14 22:59:09]

    충성충성하다가 예쓰맨 핫바리 취급당하다 끝나는 판이지 이바닥은

    • 익명 [24.10.25 01:11:18]신고(0)< /span>

      내가 가볼게요

  • 익명 [24.07.14 22:50:22]

    시대가 변해서 낭만은없고 각자도생 + 계산적인 시대라서 기대도 안하는게 맞다고봄.
    밑에 댓글처럼 공수표오지게 던져놓고 토사구팽당하기 일수지.
    믿고 의지할 사장인가? 싶어서 혼신을 다하다가 이사람은 아니구나 싶어서
    퇴사이야기하자마자 남은 작업이나 큰 일 남은거 있느냐고부터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
    남은게 있으면 하고 가라는 거겠지, 그 외에 충격적인 스토리도 있지만 여기까지 ㅋㅋ

    • 익명 [24.10.25 01:11:36]신고(0)< /span>

      ㅡ겋ㅅ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