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포근한 봄바람이 부는 요즈음 애인이랑 가장 가고 싶은 곳 중에 하나가
월미도에요. 겨울 내내 얼었던 바다도 녹고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바다구경 하면서
조개구이도 먹고 데이트하기 참 좋은 곳인것 같아요. 바닷가를 같이 손잡고 걷다가
유람선도 타고 그리고 쉬어가는 의미로 디스코 팡팡 같은 놀이기구도 타고..
정말 좋았던 추억이 있어서 지금 같은 날 또한번 가고 싶은 곳이에요. 왕 추천합니다! ^^
[13.03.08 23:30:14]
이 글의 커뮤니티 핫이슈 배경사진속 girl은 누구신지..자꾸 누군가가 떠올라서. ㅠㅠ
제주도 올레길 어때요?
살인사건 때문에 좀 으스스해지기전까지만해도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실은 위 커뮤니티 핫이슈속 Girl보다 이쁜 사람이 한 달 정도 다녀오겠다 했던 곳이거든요.
제가 좀 테마여행이나 세계기행 그런 걸 좋아해서 (가지는 못해도 좋아는 해요)
관심 갖고 보는 편인데 전북 지실가지 마을이라고 있더군요.
봄 산에 나뭇잎이 막 돋아날 때쯤 가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tv로 보다가 맘에 들어서 적어뒀던 거거든요.
차 운전만 제대로 할 줄 안다면 저라면 혼자 다녀올 거 같아요.
[13.03.08 21:59:32]
저두 한강둔치가 가장 좋은것같아요 답답할때면 혼자 가기도하거든요 여름엔 냉커피 겨울엔 보온병에 따뜻한
커피타서..혼자자주가요 기분이 상쾌!!
[13.03.08 11:51:41]
포천에가면 산정호수 산책길 추천합니다..ㅎㅎ
주위에 다른 볼거리도 많아 함 가볼만하며 음식은 호수근처 금산가든이라고 있는데 사장님도 좋으시고 송어회랑 민물매운탕,논우렁무침이 끝내줘요...전 개인적으로 우렁이무침 추천드려요^^
한번가보시고 힐링하시고 오세요..^^
[13.03.08 11:24:06]
아산온천을 하고 삽교호로가서 시장도 구경하고 먹거리도 좋은 곳이죠~
지금철은 쭈꾸미와 꽃게의 알찬맛을 느낄수있는 계절입니다
하루정도 놀다오기는 아주 거리상도 좋고 몸의 피로도 풀고 먹거리도 좋은곳이죠
서해대교를 눈 앞에서 바라보면서 잔디밭에서 담소도 나누면서 즐거운 여행을 했던 기억이 나네욤 ^^;
[13.03.08 11:23:28]
소래포구 요즘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촬영 하고 있어서 운 좋으면 드라마 촬영 현장도 보고 싼 가격에 해산물도 맛볼수 있고 부담감 없이 수도권 지역에서 당일치기 가능하고요 ^^
[13.03.08 03:01:03]
화성에 있는 윤건릉에 가셔서
옛 역사도 둘러보시고 윤건릉앞에 있는
닭한마리 맛집에서 몸보신도 하시면 좋을꺼같네요.^^
[13.03.08 01:13:45]
음... 옛날 1박2일에서도 나왔던 한강 캠핑장 추천합니다.
일단은 가깝구요.. 날씨가 슬슬 풀리니 봄이되면 고기 사들고 야외에서 고기도 궈먹고
친구와 혹은 애인과 인생 사는 이야기도 하며 술한잔에 몸을 적시다가
텐트에서 하룻밤 자는거죠..
모텔리어 분들도 부담되지 않는 금액과 부담없는 거리로 인해
기분 전환 삼아 바람쐬러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되네요..^^
[13.03.07 20:07:33]
가까운 어린이대공원 추천합니다~ 먹거리는 어린이대공원에 많이 팔기도 하지만ㅋㅋ 여친이 직접 싸준 도시락~~ ㅎㅎㅎㅎㅎ
[13.03.09 20:41:48]
북한산 좋아요.. 경치도구경하고 약수터에서 약수도 한잔하고오세요 ㅋㅋ
기분이 맑아집니다.
[13.03.09 17:53:22]
날씨도 좋고 포근한 봄바람이 부는 요즈음 애인이랑 가장 가고 싶은 곳 중에 하나가
월미도에요. 겨울 내내 얼었던 바다도 녹고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바다구경 하면서
조개구이도 먹고 데이트하기 참 좋은 곳인것 같아요. 바닷가를 같이 손잡고 걷다가
유람선도 타고 그리고 쉬어가는 의미로 디스코 팡팡 같은 놀이기구도 타고..
정말 좋았던 추억이 있어서 지금 같은 날 또한번 가고 싶은 곳이에요. 왕 추천합니다! ^^
[13.03.08 23:30:14]
이 글의 커뮤니티 핫이슈 배경사진속 girl은 누구신지..자꾸 누군가가 떠올라서. ㅠㅠ
제주도 올레길 어때요?
살인사건 때문에 좀 으스스해지기전까지만해도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실은 위 커뮤니티 핫이슈속 Girl보다 이쁜 사람이 한 달 정도 다녀오겠다 했던 곳이거든요.
제가 좀 테마여행이나 세계기행 그런 걸 좋아해서 (가지는 못해도 좋아는 해요)
관심 갖고 보는 편인데 전북 지실가지 마을이라고 있더군요.
봄 산에 나뭇잎이 막 돋아날 때쯤 가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tv로 보다가 맘에 들어서 적어뒀던 거거든요.
차 운전만 제대로 할 줄 안다면 저라면 혼자 다녀올 거 같아요.
[13.03.08 21:59:32]
저두 한강둔치가 가장 좋은것같아요 답답할때면 혼자 가기도하거든요 여름엔 냉커피 겨울엔 보온병에 따뜻한
커피타서..혼자자주가요 기분이 상쾌!!
[13.03.08 11:51:41]
포천에가면 산정호수 산책길 추천합니다..ㅎㅎ
주위에 다른 볼거리도 많아 함 가볼만하며 음식은 호수근처 금산가든이라고 있는데 사장님도 좋으시고 송어회랑 민물매운탕,논우렁무침이 끝내줘요...전 개인적으로 우렁이무침 추천드려요^^
한번가보시고 힐링하시고 오세요..^^
[13.03.08 11:24:06]
아산온천을 하고 삽교호로가서 시장도 구경하고 먹거리도 좋은 곳이죠~
지금철은 쭈꾸미와 꽃게의 알찬맛을 느낄수있는 계절입니다
하루정도 놀다오기는 아주 거리상도 좋고 몸의 피로도 풀고 먹거리도 좋은곳이죠
서해대교를 눈 앞에서 바라보면서 잔디밭에서 담소도 나누면서 즐거운 여행을 했던 기억이 나네욤 ^^;
[13.03.08 11:23:28]
소래포구 요즘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촬영 하고 있어서 운 좋으면 드라마 촬영 현장도 보고 싼 가격에 해산물도 맛볼수 있고 부담감 없이 수도권 지역에서 당일치기 가능하고요 ^^
[13.03.08 03:01:03]
화성에 있는 윤건릉에 가셔서
옛 역사도 둘러보시고 윤건릉앞에 있는
닭한마리 맛집에서 몸보신도 하시면 좋을꺼같네요.^^
[13.03.08 01:13:45]
음... 옛날 1박2일에서도 나왔던 한강 캠핑장 추천합니다.
일단은 가깝구요.. 날씨가 슬슬 풀리니 봄이되면 고기 사들고 야외에서 고기도 궈먹고
친구와 혹은 애인과 인생 사는 이야기도 하며 술한잔에 몸을 적시다가
텐트에서 하룻밤 자는거죠..
모텔리어 분들도 부담되지 않는 금액과 부담없는 거리로 인해
기분 전환 삼아 바람쐬러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되네요..^^
[13.03.07 20:07:33]
가까운 어린이대공원 추천합니다~ 먹거리는 어린이대공원에 많이 팔기도 하지만ㅋㅋ 여친이 직접 싸준 도시락~~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