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09 09:18:16]
별로
[12.11.06 11:13:28]
★ ====================================마감======================================== ★ ★ ==========================댓글등록시 활동권 미지급============================== ★
[12.11.05 09:53:58]
꿈속에서 가위 눌려본 기억은...ㅎ
[12.11.04 20:49:15]
내가 신끼가 있어서 가끔 보임... 근데 그것들이 나를 슬슬 피하더라구요... 왜지?? 얘기라도 걸어보고 싶은데...
[12.11.03 21:44:26]
어후 꿈속에서 좀비들이 짜증나 ㅡㅡ;;
[12.11.02 23:25:04]
옆눈으로 보이는 흰색의 정체..획 돌아서면 없고, 또 가다보면 옆눈으로 보이는 흰색의 정체...그것은....... 눈 옆에 붙은 밥풀때기...
[12.11.02 22:43:11]
자다일어나서..거울속내모습보고..개깜놀....
[12.11.02 12:04:34]
어릴적 집앞에 산이 있었는데 하얀 먼가가 마구 띠어 다니는걸 보고 깜짝 놀라 자빠져서 팔이 꺽어졌다는...나중에 본께 송아지였음...
[12.11.02 12:00:11]
밤에빨래보고 귀신일줄알앗음 ㅠㅠㅠㅠ
[12.11.02 02:25:38]
보고 듣지는 못했지만 몇년전에 새벽에 대부도에서 제부도 들어가는길은 갈때 마다 좀 오싹해지는 느낌에 항상 그자리만 오면 괜히 신경이 쓰이고 정신이 번쩍 든다는~~ 항상 한번도 본적 없지만 갈때마다 으스스~~~
[12.11.09 09:18:16]
별로
[12.11.06 11: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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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5 09:53:58]
꿈속에서 가위 눌려본 기억은...ㅎ
[12.11.04 20:49:15]
내가 신끼가 있어서 가끔 보임... 근데 그것들이 나를 슬슬 피하더라구요... 왜지??
얘기라도 걸어보고 싶은데...
[12.11.03 21:44:26]
어후 꿈속에서 좀비들이 짜증나 ㅡㅡ;;
[12.11.02 23:25:04]
옆눈으로 보이는 흰색의 정체..획 돌아서면 없고, 또 가다보면 옆눈으로 보이는 흰색의 정체...그것은.......
눈 옆에 붙은 밥풀때기...
[12.11.02 22:43:11]
자다일어나서..거울속내모습보고..개깜놀....
[12.11.02 12:04:34]
어릴적 집앞에 산이 있었는데 하얀 먼가가 마구 띠어 다니는걸 보고 깜짝 놀라 자빠져서
팔이 꺽어졌다는...나중에 본께 송아지였음...
[12.11.02 12:00:11]
밤에빨래보고 귀신일줄알앗음 ㅠㅠㅠㅠ
[12.11.02 02:25:38]
보고 듣지는 못했지만 몇년전에 새벽에 대부도에서 제부도 들어가는길은 갈때 마다 좀 오싹해지는
느낌에 항상 그자리만 오면 괜히 신경이 쓰이고 정신이 번쩍 든다는~~
항상 한번도 본적 없지만 갈때마다 으스스~~~